부천시는 오는 9월 6일 오후 4시,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부천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2025 생명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제정한 날이다. 우리나라 역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9월 10일을 자살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이 기획·제작을 맡았다. 장애를 극복한 연주자들의 삶과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생명 존중과 배려, 나눔의 가치를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은 선착순 230명으로, 부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QR코드 또는 전화(032-625-4024)로 무료 신청이 가능하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를 널리 퍼뜨리고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자살예방센터(032-654-4024, 내선 688)로 하면 된다.


















